송구영신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브런치 독자들도 올 한 해 수고가 많으셨고 이제 새로운 말의 해 丙午年(병오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마다 행운과 성공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나라 안팎으로 (특히 경제가) 매우 어려운 엄중한 시기입니다.
각별히 조심하시면서 안전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리스크관리를 잘하시면 됩니다.
올 상반기에 공공조달관리사 콘텐츠를 올렸는데, 여러 출판사에서 문의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책을 출간하게 되면 단순히 책만 써서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강의도 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마케팅도 해야 하고 그래야 책이 어느 정도 판매가 될 테니 말이죠.
수험서를 쓰게 되면 여러 출판서에서 베끼고 아류적인 책을 출판하면서 혼탁해집니다.
안 지려고 신경을 쓰게 되면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되고요.
특히 강의가 딱 걸렸는데, 강의할 시간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시험으로 2026년 신설되는 시험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난도의 시험도 아닐 것 같은데, 계속 붙잡고 있기는 어려워 고민 끝에 견본 콘텐츠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중 출판되는 책들을 참고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신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제가 새롭게 준비하는 유료 콘텐츠가 있어 하반기 내내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사이트에도 올릴지 고민 중인데요, 연말연시에 빠른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인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