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코너
지금까지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까지 4개 국가의 로봇산업을 조망해 보았다.
언급된 4개 국가는 로봇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국가들이다.
각 국가들의 로봇산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 미국은 군계일학의 모습으로 세계로봇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일본은 저력이 있고 잠재력이 풍부한 로봇산업의 다크호스다.
. 중국은 다재다능하고 가성비전략을 구사하면 속수무책이다.
. 한국은 일신우일신하는 신흥강자로 각국의 견제를 받고 있다.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겠다.
한국 편에서 얘기했듯이 노조의 반발이나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부작용(?) 등 로봇산업의 잡음 또한 심상치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경착륙이냐 연착륙이냐의 문제일 뿐, 로봇산업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것이어서 당장 1~2년 안에 로봇이 조리하는 식당도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될 것이다.
식당, 서점, 카페, 백화점, 자율주행 등 우리 생활에서 로봇을 익숙하게 볼 날도 멀지 않았다.
다음 주부터는 국가별 조망에 이어 로봇의 종류별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한다.
국제로봇연맹(IFR)은 로봇의 종류를 1)산업용 로봇과 2)서비스용 로봇으로 나눈다.
하지만 이 분류는 너무 포괄적이어서 좀 더 세분화해서 로봇의 종류를 나눌 필요가 있겠다.
딱히 정해진 분류기준은 없지만 산업용을 중심으로 군사용, 의료용, 청소용, 가전용, 서비스용, 사람과 협동하는 협동로봇 등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고 카테고리별로 묶어볼 수도 있겠다.
또한 먼저 양산화되는 로봇의 성격에 따라 그 로봇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평적. 수직적 분류도 가능하다.
처음보다는 구체화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총론적인 성격의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며..♧
1)참고자료:
산업용 로봇은 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사람의 힘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을 말한다.
2)참고자료:
서비스용 로봇은 소매점의 서빙 로봇이나 청소하는 로봇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