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y
로칼두
Dec 8. 2019
영화를 보여주는 어플을 킨다.
수많은 영화들이 펼쳐진다.
영화들을 뒤적거린다.
각자의 간략한 줄거리가 유혹한다.
하지만 선뜻 영화를 고르지 못한다.
내가 보고싶은 세계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
마지못해 고른 영화는 10분도 안되서 매력을 상실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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