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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죽을 듯 말 듯 하지만 결국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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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vlo
영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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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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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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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과 감성 사이, 현실적 긍정성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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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일을 하고, 운동을 좋아하며, 피아노와 친구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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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스럽고 진선다운 삶의 형태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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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랑
모두가 가치있고 사랑스러운, 사랑받아야하는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시선으로. 서로 사랑해야만 모두가 서있는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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