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6.
반 년 넘게 수작업을 안하다가 최근에야 완성한 수채화... 오랜만에 하니깐 채색하는 감이 금방 떨어지네요;;; 그래도 역시 그림 그리는 건 참 재밌다는 걸 일깨워 준 그림입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쉬지 않고 수작업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혹시라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조그만 후원 부탁드립니다. 작은 후원이 제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카카오뱅크 3333-14-7546441/주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