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승국 경제학당 Aug 06. 2021

노승국 경제뉴스 사용법(1)

공지사항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천천히 시작해 볼까 합니다. 먼저 카카오 뷰에 아직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차츰 훑어보면서 서서히 익숙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구상을 하고 있어서 어떤 그림이 나올지 저 자신도 궁금합니다.


따라서 독자들께 '노승국 경제뉴스'의 사용법을 먼저 알려 드리는 게 순서인 것 같아 그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노승국 경제뉴스이니 당연히 경제 콘텐츠가 주류인 건 확실한데, 여기에 정책뉴스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2. 경제뉴스와 정책뉴스를 분리하느냐, 아니면 경제뉴스 카테고리에서 국가와 지방의 정책 콘텐츠도 녹여내느냐에 고민이 있습니다.


3. 브런치 사이트에 담을 수 없는 볼륨(Volume)은 티스토리 블로그(https://skroh21.tistory.com)를 활용하여 콘텐츠 창고와 같은 쓰임새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4. 브런치 사이트와 독립 블로그 사이트인 티스토리를 병행하여 마치 기본서와 해설서와 같은 스타일로 꾸미겠습니다.


5. 기타 여러 사이트(예를 들면 각종 SNS)는 콘텐츠를 알리는 수단으로 이용하든가 선택적으로 취하겠습니다.


6.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가 정식으로 오픈되면 아무래도 살펴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브런치에서의 '노승국 경제뉴스'는 변하지 않고 카카오 뷰와 연계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이상 '노승국 경제뉴스' 사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콘텐츠 구독에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에이터 노승국 드림.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재개에 맞춰 알리는 말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