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승국 경제학당 Aug 27. 2021

노승국 경제뉴스는 이렇게 꾸며집니다

공지사항

'노승국 경제뉴스 비하인드 스토리' 어떻게 잘 보셨나요?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접목하여 딱딱한 경제 콘텐츠에 흥미를 유발하는 전주곡이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마치 중장년층에겐 과거 '6백만 불의 사나이'와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의 향수를, 20~30대 젊은 층에겐 현실의 좌절감을 극복하게 해주는 히어로(영웅)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바른경제신문 경제부(금융. 경제팀) 기자로 재탄생한 노승국 기자가 9월부터 여러분께 매일 엄선된 콘텐츠로 찾아뵐 것입니다.


매일 밤 9시~12시 사이에 따끈따끈한 내용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독자 여러분의 한 발 앞선 출발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먼저 콘텐츠의 주요 분야는 '주식과 부동산'입니다.


진행되면서 추가로 필요한 분야가 접목될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래요(독자 의견 참고).


처음 시작은 주식과 부동산이고 콘텐츠의 주요 시간표는 하단에 정리해 놓으니 이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무덥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로 변해가는 즈음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낮에는 무더운 여름철이니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도 만전을 기울이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노승국 경제스'를 구독하는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 크리에이터 노 승 국 드림


  


작가의 이전글 노승국 경제뉴스 비하인드 스토리(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