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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유진 Mar 23. 2023

쓰임에 대한 것들에 이야기해 봅니다

우리가 쓰는 물건들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잘 쓰이고 있는 걸까요?

사실 글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본인은 볼 수 없는 남들만 볼 수 있는 것이라서

쓰는 사람은 평상시 사용하는 언어대로 글을

써 나가지만  읽는 사람들에게는

자기와 결이 맞는다고 생각하다 보면

그간 써왔던 글들을 파고들게 되는데요 ~

몇 개의 대표 글과 인기글을 보면 어떤 관점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지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또한, 술술 읽히는 책들이 있듯이

뭔가 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다 하면

정보를 수집하듯이 다른 글들도 정독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이웃이지만

새 글 알림을 사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여기서

결정이 되는 것 같아요

( 보물찾기 하듯이 새로 찾은 찾아오신

이웃님들 중에 대단한 신 분들이 조금 있으세요 )


https://m.blog.naver.com/aidma7/22305273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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