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오늘도 아무개 때문에 힘드신가요?

누구나에게는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

by 박유진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부처가 되고자

열반에 들고자 하는 건 아니다


그 사람은 세상평온한데

나만 불공정도 당하고,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지옥이 따로 없다


똑같이 지옥을 맛보게 해주고 싶어

지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지워지고 있는 건 나일지도


남에게 핑계를 찾지 말고

내 살길을 스스로 찾아보자

자전거 도로에 있는 개똥을 피하지 못하고

밟았다면


그건 개똥이 잘못한 걸까?

귀여운 강아지가 잘못한 걸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주인이 잘못한 걸까?


이미 벌어진 일은 뒤로 되감기가 안된다

그냥 숏츠처럼 넘겨버리고

좋아하는 걸로 영혼을 정화하시길


100% 나도 순결하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러니 잃어버리세요

그리고 잠가버리세요 부정적인 마음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바로

우린 살아 있으니깐

좀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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