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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유진 Feb 05. 2022

2월부터 달라지는 신속항원 PCR 검사방법

동네의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해요

이제는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어린이집

그리고 회사 동료 밀접 접촉으로 일주일 동안 PCR 검사

를 받았는데요~ 이 정도면 거의 잘 피해 다니는 정도네요

이제 3만 명 시대입니다. 개인 방역하고 결국은 밀집된

장소는 피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는데요

2월부터 달라지는 항원검사 관련 사항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부터 동네 의원에서도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처음이라서 어수선한 분위기였네요

병의원도 처음이나 보니

코로나 의심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분리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 병원들은 입구가 한 곳이다 보니

사실상 동선을 분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정부가 마스크처럼 관리하여

코로나 검사에 참여한 동네 의원에도 진단키트를

나눠주고 있는데요~ 키트가 구하기가 힘들고

한정적으로 배분이 되다 보니 인원이 몰리는 곳은

아무래도 키트가 떨어져서 검사 진행이 어려운 곳도

생기 는 것 같습니다

.

현재까지 코로나 19 검사와 진료에

참여한 동네 병의원은 285곳 정도라고 하는데요

검색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2월부터 달라지는

검사방법과 비용 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aidma7/22263938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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