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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외국인과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입니다. 현재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파견교원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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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옌데
브라질 생활 15년, 서울 생활 15년. 남미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낸 아옌데의 글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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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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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es Adventure
드디어 종신임용 받은 부교수입니다. 사진은 우리 고양이 노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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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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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단조
꿈,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도쿄에서 텍사스까지, 일상여행중인 이방인입니다. 책과 글과 여행을 사랑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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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리타
하루 하나, rita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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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초록
365일 중 350일이 맑은 남부 스페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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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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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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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
지구 저편,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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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춘
지그시 착착, 마음을 적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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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리
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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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맥주를 마시고 글을 쓰고 사랑을 합니다. 오늘은 요가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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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유주
육아일기 育我日記 - 고통의 끝과 희망, 회복 탄력성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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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글쓰는 사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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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나비
직장생활 청산 후 호찌민에서 장사 시작. 사람 사는 얘기가 젤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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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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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술술 넘어가는 쉬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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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ya
10년차 중남미 여행 인솔자, 제주에서 외국인 투어 가이드로 일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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