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NFT 발행

메타버스

by 황상열


세상은 참 빨리 변한다. 2009~2010년 스마트폰의 출현도 놀라웠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익숙해졌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는 이제 이 세상에 없다. 작년부터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많이 보인다. 사실 가상 및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등은 없던 것은 아니지만, 가상세계가 다시 각광을 받으면서 앞으로 2020년대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 요새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가 ‘NFT’이다. Non-Fungible Token의 줄임말로써 우리말로 풀이하면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라 한다. 작년 디지털 화가의 작품이 NFT 기술을 사용하여 800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다. 디지털 자산의 경우 불법복제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많았는데, 이 NFT 덕분에 자신만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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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고 있는 많은 단톡방에서도 메타버스와 NFT 강의가 활발하다. 많은 사람들이 수강하는 모습을 보니 그만큼 유행이다. 나도 책만 보다가 직접 강의를 참여해본다고 하고 다른 일이 바쁘다 보니 자꾸 뒤로 밀렸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 강의를 찾고 있던 찰나에 어제 십시일강 김형숙 대표님 오픈 채팅방에서 메타버스 전문가 김기동 대표님의 강의를 발견했다. 책을 통해 기본적인 의미는 알고 있는데, 실제로 해보지 않으니 역시 반쪽자리 지식에 불과했다.


앞에 관련 지식 강의가 끝나고 실제 NFT를 만드는 실습 강의가 이어졌다. 김기동 대표님이 소개한 사이트는 https://cccv.to/ 이다. 여기서 cccc.to/nft 로 들어가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각자 디지털 사진과 작품을 올려 NFT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 대표님이 실습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했다.

이 사이트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사진이나 파일을 올려서 쉽게 민팅할 수 있다. 따라하는 대로 몇 번 클릭했더니 NFT로 만들어 판매등록까지 마쳤다. 아직 오픈씨나 다른 사이트는 해본 적이 없어 천천히 시간이 날 때 한번 연습을 해 보려고 한다. 여전히 트렌드에 둔감하여 뒤쫓아가기 바쁘지만, 그래도 한번 발을 들여놓았으니 꾸준하게 메타버스와 NFT 분야 공부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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