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

by 황상열

‘성공’이란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목적하는 바를 이룸” 이란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꾼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명예를 가지고 싶어한다. 성공을 하고 싶은 이유는 각기 다르다. 지금까지 남이 맞추어 놓은 기준에 살다보니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다짐한다. 먹고 살기가 팍팍하고 힘들어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싶어 간절함이 생긴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성공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 하지만 진짜 성공을 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이렇게 실제로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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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가 없다.

목표 없이 막연하게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부자가 될거야.“, ”나는 작가가 될거야.“ 라고 결심한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똑같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없으니 당연히 성공은 먼 나라 이야기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몇 년내 자산을 얼마나 모을지, 월 천만원 달성을 언제 할 수 있을지 등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야 한다.


2) 조급하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한 두 번 시도해보고 안된다고 소리친다. 마음이 조급해지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나아가야 성공으로 가는 길이 더 빨라질 수 있다.


3) ‘언젠가’ 병이 있다.

책을 내고 싶은데, 언젠가 글을 써야지라고 미룬다. 부자를 원하는데, 언젠가 투자해 봐야겠다고 결심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언젠가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질질 끄는 버릇은 반드시 버리고, 지금 하자.


4) 작은 문제가 생겨도 포기한다.

진행을 잘하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회피한다. 도망치고 나서 변명할 생각만 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문제투성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면으로 부딪혀야 한다. 작은 문제 하나 생겼다고 포기하면 다음 관문으로 나아갈 수 없다. 어떻게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첫 번째다.


5) 무엇인가 하기 위한 결정이 늦다.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야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때는 이미 늦었다. 완벽한 준비라는 것은 없다. 일단 마음을 먹었으면 그 준비가 미흡하더라도 저질러야 한다. 책을 내고 싶다면 우선 한 줄이라도 끄적여야 한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1000원이라도 주식에 투자하거나 저축부터 시작해야 한다. 빠른 결정과 실행이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성공을 방해하는 다른 이유도 많지만 위에 소개한 5가지가 일반적이다. 아직 나도 성공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2030 시절의 나는 위 5가지를 다 가직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성공보단 실패가 많았던 인생을 살았다. 독서와 글쓰기를 만나면서 내 인생의 성공 기준도 달라졌다. 위에 소개한 5가지를 반대로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부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조급함을 버리자.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게 있다면 지금 당장 실행하자. 덜 준비되었더라도 시작하자. 이렇게 계속 하면 성공은 당신 눈앞에 와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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