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쓴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우리는 모릅니다.
그 사람이 이름을 남겼는지도, 책이 팔렸는지도, 누가 읽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단 하나 — "그 사람은 썼다는 것."
세상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처음'의 순간을 지나온 사람입니다.
누군가 첫 문장을 쓸 때, 주변 사람들은 말했겠죠.
"그거 써서 뭐 해?"
"책이 팔리겠어?"
"그냥 시간 낭비 아냐?"
저도 처음 <모멘텀> 원고 쓸 때 이 세 마디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썼습니다. 그 글은 시간이 흘러 한 사람의 마음에 닿았고, 그 마음은 또 다른 이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렇게 역사는 기록되고, 생각은 세상을 움직였죠.
* 아무도 모를 때 쓰는 글이 진짜 글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