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 <모멘텀>과 두 번째 책 <미친 실패력>은 자기계발서입니다. 제 실패담을 독자와 공유하면서 이렇게 하면 망하니까 저처럼 하면 되지 않는다는 조언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안 된다.”는 식의 문장을 결론에 배치하였습니다. 2016년~2017년에 출간할 당시 독자에게 잔소리나 조언으로 끝내는 책이 많아서 저도 그렇게 썼던 기억납니다.
그러나 최근 책 원고를 쓸 때 조심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조언식의 마무리입니다. 독자와의 진심어린 소통과 공감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초보 작가들이 글을 쓸 때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여전히 독자에게 조언하려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하면 안 된다”는 식의 문장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기보다는 오히려 거리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독자는 어떤 글에 마음을 열까요? 바로 작가의 진짜 고백이 담긴 글입니다.
1. 조언은 금방 잊히지만, 고백은 남습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충고보다 누군가의 경험에서 나온 고백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조언은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뒤에서 수군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백은 마음으로 공명합니다. 예를 들어,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조언은 흔합니다. “나는 몇 번이나 무너졌고, 그때마다 울면서 다시 일어섰다”라는 고백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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