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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보다 중요한 건 ‘내 이름의 브랜드’다.

by 황상열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JSgqd1gYUqo

� 퇴직 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돈’이다

“이걸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조금은 쉬어도 되겠지?”

퇴직금은 분명 위로다.
하지만 그건 버티는 돈이지, 살아가는 돈이 아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소중한 시간을 ‘휴식’으로만 채운다는 점이다.

진짜 현명한 사람은
퇴직금을 ‘나를 위한 투자금’으로 쓴다.


� 이제 회사 이름이 아닌, 나의 이름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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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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