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좋은 에디터는 문장을 고치기보다 방향을 제시한다

by 황상열

좋은 편집자는

‘이 문장 어색해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글이 가려는 방향이 맞나요?’라고 묻는다.


문장을 손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가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읽어주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황상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1,16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6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책 한두 권 쓰고 포기하는 사람의 7가지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