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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허가 가능성 판단법

by 황상열


“허가가 나야 땅이 비로소 ‘자산’이 된다.”

땅은 사고 나서 허가가 안 나오면
그 순간부터 돈 먹는 하마가 된다.

그래서 토지는
� 매입 전에 허가 가능성을 먼저 판단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

인허가는 감이 아니라 근거다.
가능성만 보고 투자하면 실패 확률이 높다.
다음 4가지를 체크하면 대부분의 인허가 문제를 피할 수 있다.

1️⃣ 용도지역·지구·구역 확인 — 땅의 운명을 정하는 규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서 가장 먼저 볼 항목이다.


용도지역
→ 주거/상업/공업/농림/관리지역(계획·생산·보전)

용도지구

→ 경관/고도/방화/취락지구 등

구역

→ 개발제한/상수원보호/문화재 등


이 정보로

건폐율·용적률·행위제한이 바로 나온다.

� 용도지역은 땅의 ‘성격’,
지구·구역은 땅의 ‘제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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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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