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회피는 상처 경험의 기억이다

by 황상열

관계를 피하는 이유는

지금이 아니라

그때 때문이다.


사람이 아니라

기억을 피하는 것이다.


상처는 끝났지만

경계는 남아 있다.


마음은

비슷한 장면을 보면

먼저 물러난다.


회피는

차가움이 아니라

학습이다.


다시 아프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만든 거리다.


그래서 어떤 침묵은

무관심이 아니라

과거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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