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꿈꾸며..

by 황상열



오늘도 내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같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 보이는
헤엄치는 나를 웃고 박수치며
바라보는 그들..

내가 살던 고향의 분위기를
그대로 따라했지만...
그 따스한 온기를 느끼지
못한다.

입구도 출구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매일 똑같은 친구? 동지? 들과
영역싸움을 하면서
언제까지 있어야 할까?
내 생애 나갈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자유를 꿈꾼다.
누군가의 광대가 아닌
온전한 나 자신의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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