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이웃집 백만장자/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 토마스 스탠리 외 1인

by 황상열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20년 새해가 밝아온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목표와 꿈을 계획한다. 그 중에 부자가 되고 싶은 소망을 밝히는 사람도 많다. 2·30대 시절을 지나면서 돈에 대해 욕심은 크게 없었지만, 결혼하고 월급이 밀리면서 재벌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돈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새해에는 좀 더 돈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도 그 연장선상에서 만난 책이다.

저자 토마스 스탠리 박사는 40년 동안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 연구하여 1996년 이미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이란 책을 썼다. 이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부자들이 어떻게 살고 변화가 있었는지, 또 시대가 변하면서 젊은 30~40대 신흥부자의 탄생 이야기 등을 분석하여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쌓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부는 돈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찾아온다. 돈에 대한 존중은 절제하며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포함된다. 연간 소비 항목에 대해 예산을 세우거나 결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돈을 중시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돈을 존중하며 살았던 적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월급을 받고 어디에 나가는지 개략적으로 크게 정리하고 있지만, 세부적으로 예산을 세우거나 결산을 제대로 해 본 적은 없다. 역시 부에 관한 책을 보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돈을 중시해야 한다고 나온다. 새해에는 돈을 존중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봐야겠다.


“유행을 무시하고, 사람들의 견해와 영향력에 무관심하고, 수입보다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이 소득을 재산으로 바꾸는 데 능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이런 생활 방식의 결과로 그들은 더 자유롭게 직장을 바꾸고,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 모험을 할 수 있다. 한결같이 절제하는 소비 습관이 자기 힘으로 부유해질 수 있는 사람들과 현재 부유한 사람들의 기본 표식이다.”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적게 살려고 노력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아이 셋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비용을 제외하고 쓸데없이 새는 돈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그 돈부터 절약하면서 검소하게 살면서 소득을 재산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빚만 없어도 사람의 마음이 좀 편해지는데,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 걱정없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다른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데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즉 내가 가장 못하는 절제하는 기술이 결국 부를 이루는 열쇠가 아닌가 싶다.

책을 읽고 나서 역시 평범한 사람이 부를 이루는 방법은 절제된 저축과 투자, 수입보다 검소한 생활, 엄격한 규율과 절제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고 하면 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돈을 벌어야 한다. 부자가 되는 길은 지름길이 없다.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새해에는 이 책을 통해 같이 한번 부자가 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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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소감> 책 한번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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