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표지도 차분한 느낌을 주는 김창운 작가님과 닮아 보였다. 궁금해서 오랜만에 집에 일찍 와서 천천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일단 김창운 작가님의 블로그를 보면 시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시조나 시를 보면서 감탄한 적도 많다. 그 시조나 시 내용도 좋지만 사진을 보면 자연을 참 좋아하시는 느낌도 받았다. 역시 책에도 이런 작가님만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2. 책을 보면서 참 따뜻하고 잔잔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핵심 메시지는 자연과 친해지고 돌아보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갖 삼라만상이 있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마음을 비워내면서 바쁜 일상에 지친 자신을 찾는 자기성찰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올바른 인성을 세워가면서 평범한 삶을 자신의 특별함으로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는 내용에 참 많이 배웠다. 얼마전에 읽은 <퍼즈>와 비슷한 가르침을 바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알려준 고마운 책이다. 요새 좀 일상에 지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3. “있는 그대로의 삶 찾아가기..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
지금 이순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