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좀 하고 살아. 생각 좀 하고 이야기 해.”
감정이 격해지면 여과없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입에서 나온다.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은 이미 기분이 틀어진지 오래다. 회사나 집에서도 이런 경우로 회사 상사, 동료와 같등이 생기고, 부모님, 아내와 아이들에게까지 상처를 주었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을 하게 되니 늘 실수가 많았다. 여전히 가끔 남들이 잘하지 않는 잘못이나 실수를 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 지식은 많지만, 실제 적용할 때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다. 더 이상 실수나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곰곰이 생각하니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지혜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시적 능력, 제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
지혜가 나를 바꿀 수 있다고 결심한 후 어떻게 하면 지혜를 구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하고 실험하며 찾아낸 지혜를 얻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한다.
1)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생각없이 살다보니 인생의 힘든 순간을 결국 맞이하게 되었다. 조금만 더 찾아보고 생각해도 일을 그르치지 않았을 텐데. 지혜를 구하기 위해 다시 책을 읽었다. 저자들의 책을 통해 다양한 문장을 접하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 사색을 통해 한 문제에 대해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사고력 확장과 더불어 지혜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 책을 읽고 생각만 계속 하다 보니 정리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정리하기 위해 기록하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2) 많은 시도와 경험을 하며 성공과 실패의 빈도를 높인다.
어떤 일이든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는 것이 지혜를 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자신이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머리로만 알고 있던 지식과 실제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금방 깨달을 수 있다. 그 빈도가 높을수록 지혜가 엄청나게 쌓인다고 본다. 무엇이든 경험이 중요하다.
3)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찾아 가르침과 조언을 구한다.
2)번 방법으로 직접 경험하며 얻는 지혜가 제일 좋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이 걸린다. 이것을 단축하기 위해서 자신이 되고자 하는 분야에서 이미 이룬 사람이나 전문가를 찾아 멘토로 삼는다. 그 멘토에게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가르침과 조언을 구한다. 이것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 가르침과 조언대로 실천하다 보면 2)번 방법보다 빠르게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년전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무엇이든 직접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했다. 더 이상 머리에만 잔뜩 알고 있는 죽은 지식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지혜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 그러다 어느 정도 한계에 봉착하자 글쓰기, 스피치 등 나에게 맞는 멘토를 찾아 가르침과 조언을 구했다.
그들의 가르침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고, 또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과정 속에 조금이나마 인생의 지혜와 통찰력이 생기고 있다. 이제 돈공부를 하며 재테크의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인생의 지혜를 구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이 중에서 지혜를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와 토론이다. 이 두 가지 도구를 통해 계속 생각하고 또 고민하다 보니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지금 인생살이가 힘들거나 팍팍하다면 위에 소개한 세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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