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정육시인 재현
칼을 들기 전, 나는 먼저 나를 다듬기로 했다. 지금은, 삶의 근육을 손질하며 다시 존재를 써나간다. 무너진 시간들 위에, 다시 존재를 세운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