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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진다양한 마케팅을 직접 실험하기를 좋아합니다.
Andysik별거 없지만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본업은 마케터입니다. 부업은 글, 사진, 영상을 남기는 그런 일을 합니다.
구디터기획자
김효리노력파 사랑꾼인 결혼 2년차 새댁입니다.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혜연그리고 인생이 가벼워졌다.
작가 혜진엄마로, 아내로, 일하는 여성으로 살며 오랫동안 ‘나’를 뒤로 미뤘습니다.이제는 내 이름으로 쓰고, 말하고, 살아가고 싶어 기록을 시작합니다.
파크랜디아어쩌다보니 남의 나라에 살며, 이번 생에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진로탐색 중입니다. 언제나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글쓰기였습니다.
망샘<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오솔비어쩌다보니 일본에 와서 일을 하고, 어쩌다보니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두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다운 삶을 꿈꿉니다.
Munalogi느리지만, 조금씩. 그렇게 찌질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위대하게. 연구원이지만 영화 꼰대 이기도 합니다.
윤동규다큐멘터리를 쓰고 에세이를 찍고 있습니다.
스마일펄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선의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수현기승전교육으로 끝나는 수현의 브런치입니다.
노노게임회사의 마케터를 거쳐 제주도 IT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을 가장 좋아하고 자유로움을 동경합니다.
심정은장차 글로벌 시티즌이 될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도쿄에서.
다정쓰고 그리는 작업도, 아이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도, 나로서 존재하는 오늘도 다정히.- 강현지커플과 부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씁니다.
Kimkim좋아하는 건 사회, 환경, 동물, 사람, 그리고 문화. 여성학과 문학, 사회를 공부합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 중- fragancia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