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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사실을 전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이제는 감정을 전하려 합니다. 아픔은 나누면 줄어 든다고 해요.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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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나를 알아가는 기록. 무너지는 날도 있지만, 흔들리는 날도 있지만 그 모든 날이 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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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미
양극성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중입니다:) 책과 꽃, 산을 곁에 두고 있으며, 희망의 씨앗으로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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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드
인생이 영화라면, 나의 장르는 감동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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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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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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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말보다는 글이 앞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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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둥둥
글쓰기, 재테크, 운동, 자기계발, 사람에 관심 많은 현직 사회복지사의 둥글 둥글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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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일기
불안과 걱정이 많은 30대 여성의 행복에 대한 고찰과 단편적인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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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gles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겸임교수 | 작업치료사(OT). 삶을 풍성하게 만들 뇌과학/행동 네비게이터. 당신의 예민함은 가장 큰 재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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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세상이 아름다운 줄만 알았던 한 소녀가 살아가면서 겪는 성장통. 그리고 그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가족과 사랑, 꿈 그리고 여행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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