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상가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건 LH나 SH에서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를 입찰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상가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임대를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군다난 LH나 SH에서 공급하는 상가는 예정금액 자체가 민간에서 공급하는 상가 분양가보다 훨씬 저렴하다. 따라서 LH나 SH에서 공급하는 상가에 입찰해서 낙찰을 받는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다만 예정 금액보다 높게 써야 낙찰받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왜냐하면 최고 액수를 쓴 사람이 상가를 낙찰받는 구조다. 또한 상가 낙찰은 일반적으로 분양 물건이기 때문에 초기에 돈을 다 낼 필요 없이 계약금 중도금 잔금식으로 기간이 1년 정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금을 추후 준비해도 괜찮다. 즉 자금 부담이 초기에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상가 낙찰가액의 60%는 대출이 나오기 때문에 낙찰 금액의 100%에 돈을 마련할 필요가 없다.
상가 입찰은 LH 혹은 SH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입찰할 수 있다. 모집공고를 보고 일정을 확인한 후 상가에 지도와 도면을 보고 해당 상가에 입찰하면 된다. 이런 과정들이 홈페이지 내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입찰할 수 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이나 일반 다독 주택 추첨과 마찬가지로 상가 입찰도 굳이 현장에 가서 임장 활동을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열심히 임장활동을 했지만 추첨이나 낙찰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LH나 SH에서 공급하는 부동산을 추첨이나 입찰받기 위해서는 허허실실 작전을 하는 게 중요하다. 지도와 도면만 보고도 상가 입찰할 곳을 찾는 게 중요하다. 굳이 현장에 직접 가서 조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낙찰받기가 쉽지 않고 또한 초보자들은 너무 고가로 낙찰가를 써서 고가의 낙찰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오히려 역발상으로 여러 군데 상가 입찰 중에 가장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을 상가를 택하는 전략도 의외로 좋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들이 비교적 맘에 안 들어하는 상가를 입찰하면 경쟁이 덜 치열하기 때문에 쉽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 상가를 잘 골라 감정가액을 예정가액과 거의 비슷하게 써서 입찰하면 의외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위에 그림을 살펴보면 별 차이가 없는 상가지만 낙찰가가 다 다른 걸 볼 수 있다. 밑에 사진은 예정금액으로 낙찰받는 겨우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이왕이면 좋은 상가를 잡고 싶어 한다. 하지만 좋은 상가일수록 경쟁률도 높고 높게 낙찰가를 써야 낙찰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상가를 예정금액과 별 차이 없게 낙찰가를 써내고 운이 좋으면 그 상가를 예정금액으로 낙찰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정 금액으로 낙찰을 받는다면 통상적으로 시세보다 60~70% 선에서 사게 되는 결과가 나온다. 즉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원리는 분양권이나 점포겸용 단독주택, 혹은 일반 단독주택 추첨에서도 통한다. (추후 다시 설명하겠다.)
주의할 점은 낙찰 보증금은 낙찰 예정금액의 5%를 입금해야 한다. 낙찰 예정금액의 5% 미만이면 인정을 안 해줘서 낙찰을 받더라도 무효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이런 상가 입찰은 수시로 모집공고를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서울은 SH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LH에서 수시로 단지 내 상가 입찰 모집공고를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readingfuture(미래를 읽다 투자자문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