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날 Mar 26. 2023

모두에게는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쉼터


"모두에게는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 시간, 푹 젖어 있는 마음을 말리거나

세상의 어지러운 속도를 잠시 꼭 잡아 매두기 위해서는 그래야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겠지요.

천국 별거 있나요."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중에서


고모산성, 문경
오미자터널, 문경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회령포, 예천
무섬마을, 영주
부석사, 영주
관사마을 부용정, 영주
배론성지, 제천
의림지, 제천


매거진의 이전글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파란 하늘 아래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