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날 Oct 29. 2023

역사의 발전은 늘 희생자의 서사로부터 시작한다

10.29, 이태원



먼저 들어야 할 것은 희생자의 서사다.


아스타꽃


*글 제목, 황현산 교수의 산문집 ‘사소한 부탁’중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젠다기 미그자라, 삶은 계속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