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48명
-
원준
감정의 목소리를 써내려갑니다.
-
티나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 당신은 존재함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김헌문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
행인
길 위의 시인 김행인(金杏仁. 본명 김수돈) 의 브런치입니다. 길을 걸으며 만난 풍경과 역사, 문화를 글로 정리해 답사를 겸한 길 안내서를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
라비앙로즈
베트남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나 자신을 ‘흔한 아줌마’라고 칭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일상 속의 사색을 좋아합니다.
-
Green
여행과 자연을 통해 삶을 배우고, 숲에서 놀고 일하는 그린입니다.
-
켈리랜드
생각과 일상을 나눕니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특히, 대중문화 비평, 해외직장생활, 영어원서낭독,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
Hyeonin
미국 거주 5년차, 뉴욕거주 4년차, 뉴욕로컬잡지에디터,번역/통역가
-
코칭공학자
비즈니스 코치
-
삶은 예술 박기열
세상의 모든 것을 예술의 재료로 삼는 전방위예술가 박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