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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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지
2013년부터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합니다. 직장인의 자아는 차갑습니다. 거르고 벼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기회를 열어두고 받아들이며 경험합니다. 그렇게 내면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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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사라지는 것들을 안타까워하는
71번이나 봄을 즐겼던 여자.
마흔된 다운증후군 아들은 그림을 그리고
엄마는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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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정
셀피시노마드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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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주간보호센터 운영자 겸 직원으로,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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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주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직장 생활을 꿈꾸는 직장인. 글로 위로 받고 글로 위로하는 삶을 꿈꾸는 작가. 매주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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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식
유투브
일상의 인문학 [박갑식의 영화인문학]으로
강의하며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87학번으로 역사를 전공하고
결혼 후 대학원에서
교육학으로 박사과정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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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초등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일상의 생각을 담은 글을 쓰고 당신께 속삭입니다. 공감하고, 공감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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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지야
책 읽고, 글 쓰고, 마음을 챙기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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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너무 진지하지 않은, 그렇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그런 신변잡기(身邊雜記)를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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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