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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월
‘보통’이라는 동그라미 밖으로 밀려난 우리가 더 이상 숨죽여 울지 않기를. 이곳에서는 서로의 불행을 껴안고 함께 울어요. 일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작은 슬픔들을 이곳에 두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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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소년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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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루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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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진 한 장, 시 한 줄로 남기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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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자
계절을 느끼면서도 가끔은 지구의 공전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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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K
한동안 글을 쌓아두었습니다.걷고 바라보며 머문 시간 속,작은 장면들이 마음에 포개졌습니다.말없이 스친 순간들,그 감정을 문장으로 꺼내봅니다.말보다 오래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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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자
역마자는 역마살을 지닌 떠돌이 기질의 사람,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낯선 곳에서 발견한 또 다른 나의 이야기와 일상 속 소소한 성찰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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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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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짱
25년차 야학교사, 생계형 다잡러. 마음 온도가 1도 높아지는 기분 좋은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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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유하
작가명: 람씨-> 달유하 고요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드리는 시를 씁니다. 짧은 시 속에 스며든 감정이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여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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