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라피지망생의 못다한 선곡표
<우리들의 순간> - 브라운아이드소울
by
담담댄스
Sep 25. 2025
가장 빛나던 순간은 왜 아무 것도 잘 몰랐을 때 찾아오는 걸까.
확인하고 싶은 게 딱 하나 있다면 너의 존재나 의미가 아니야. 행복이지.
나는 되게 잘 살고 있거든. 부디 너도 그러하길.
keyword
소울
KPOP
음악에세이
27
댓글
17
댓글
17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담담댄스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취향가를 꿈꾸는 잡상인(雜想人) 겸 몽중인
구독자
15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이 오면*
방송국이 놓쳐버린, 아니 버린 인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