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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수집가
남들도 모르게 은밀히 수집하는 욕망을 가진 수집가입니다.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 속에 묘하게 다름을 찾아서 작성하는 것으로 예술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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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D케터
콘텐츠 덕후 Dcat(디켓) 일기 무한 제공 사건! 소중한 순간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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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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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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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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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아빠
고양이를 사랑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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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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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어쩌다 결혼, 어쩌다 엄마. 여성과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과 돌봄의 공동체와 함께 성장합니다. 사람, 책, 경험, 가르치지 않는 교육에서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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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샛별(이진희)의 브런치입니다. 고전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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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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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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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미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책탐식자. 3년 연속 1등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본업은 16년차 치과의사.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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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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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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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번댁
삼대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책임자이자 짐꾼 그리고 노예. 언제나 탈 집구석을 외치는 개인주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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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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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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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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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트
<내가 웃으면 내 세상도 웃는다> 내 마음 안에 모든 행복과 불행이 있다는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출간 예정작 일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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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 기억을 그리다(수채 펜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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