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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김진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희동장예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서서희남편과 30여 년 새 사진을 찍고 있으며, 동화작가로 데뷔하여 지금은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민법은 조변"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김단야나의 흔적에 당신의 감정이 궁금합니다. 나의 흔적은 글이기도 하며 그림이기도 합니다.- 화가 경영학자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freegarden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얼룩오랜 기간 동안 문학을 공부하는 연구자로 살아가다가 이젠 텍스트를 넘어 존재하는 인간 심리와 언어, 그것을 연결하는 스토리와 내러티브에 흥미를 가지고 써 나가고 있습니다.
허허허허의 브런치입니다.
심경아소소한 기쁨, 따뜻한 온기를 기록합니다.
Chong Sook Lee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Leeyoungjoo강남8학군에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작가이자 엄마.
글지마세상에 없을 이야기를 쓰고, 화가 모네를 닮은 그림 그리고자 합니다.
Yeongseop무화과無花果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