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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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 후 어쩌다보니 마케터로 살고있는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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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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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즈
2013년 2월,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된 저의 인도와의 인연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인도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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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구거투스
“나는 너의 여린 숨결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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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굿북
http://www.thegood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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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페이스 NSPACE
자기다움 있는 사람들이 머물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사회혁신 부동산회사 앤스페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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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 김승주
3만 톤 배를 모는 스물일곱 여성 항해사입니다. 당신의 오늘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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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리 무무
통역과 번역을 합니다. 언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다양성에 대해 배운 생각들 그리고 느낀점을 글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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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Side
자신의 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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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평범한 직장인, 아내, 두 아이의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