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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도람의 브런치입니다.
진이우울과 불안 때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우울과 불안이 아닌 것들에 대해서도 씁니다. 이제는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따뜻함을 담아서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하고 글을 씁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저서 <열두 달 제주> 내가 사랑한 제주,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임영숙임영숙의 브런치입니다.
밍밍밍밍의 브런치입니다.
다솜다솜의 브런치입니다.
이샤이샤의 브런치입니다.
열여섯의 새벽늦은 새벽, 책장을 넘기며
주희지극히 온전한 제 공간입니다.
논융논융의 브런치입니다.- 이은우이은우의 브런치입니다.
- TETRAPOD LAB남해군 기반의 로컬 연구 그룹, 테트라포드 랩 입니다.
- 장은선장은선의 브런치입니다.
- 흰 그림자흰 그림자의 브런치입니다.
- 둥실둥실의 브런치입니다.
김민서김민서의 브런치입니다.
ozooozoo의 브런치입니다.
김수연
winter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면 구독합니다. 제가 구독하는 작가가 많다고 너무 놀라지 마세요. 브런치에서 정말 많은 글을 읽거든요:)
eun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