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을 하면서 가장 다짐했던것중에 하나가
'아이앞에서 부모가 싸우지 않는것'이었다
근데 그 결심은 어디로 ㅠㅠ
나도 모르게 아이가 옆에 있는데도 순간 망각하고 남편과 대화중 자꾸 언성을 높이고..
그러다보면 분위기를 느끼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숨죽이고 우리를 보고 있는 아이를 느낀다
말도 잘 못하는 세살이라지만 온전히 아니 그이상으로 알고 느끼고 두려워하겠지
하아.. 사실 남편은 화도 거의 안내지만 화가나도 절대 언성이 높아지지 않는 스타일인데 내가 문제 ㅠㅠ
좀만 흥분해도 금방 언성이 높아지고 욱하는 편이라 이런 내가 진짜 싫다 ㅠㅠ
흔들리는 아이의 눈빛을 떠올리며 제발 긴장좀 하자
#급와서애교떨면더폭풍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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