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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10년 전업주부 청산후 본업인 헤어디자이너로 돌아왔다. 마침 글쓰기를 알게 되어 내 삶을 돌아보며 치유의 시간을 갖었다. 내 이야기가 다른이들을 위로할수 있다면 계속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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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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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의 저자 윤명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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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글이란 캔버스 위에 사색을 담고, 감성으로 선을 그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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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 hwan
Wang L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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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가끔' 다투고 '자주' 손 씁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쓸 준비를 하고, 쓰는 일에 관한 한 어디서든 질끈 신발끈부터 맵니다. 여러분처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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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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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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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경제·금융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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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늬 토끼
삶에 무늬와 향기를 더하고 싶어 직접 그린 그림, 사진, 소소한 글로 만나러 왔습니다. 비매품 종이 뭉치를 낳았지만 아직 할 이야기도, 써 내려갈 글도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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