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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유
Poet x Editor x Publisher : : 지혜(志惠)라는 이름으로 일하고 담유(談諭)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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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2022년 3월 31일부로 30년 직장에서 명퇴를 하였다. 돌아가기 위한 반환점이 아니라 더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에 섰다. 그간의 여정과 앞으로의 행로를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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