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했던 하루, 요즘
뭔가 특별한 날이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제안/상상이 이어졌다.
시작은 #스토리다.
두 번째는 ##전자다.
세 번째는 대한민국##제다.
네 번째는 부여에서 만난 프리랜서 ##다. 여기에 #간도 더해진다.
다섯 번째는 ###치다.
여섯 번째는 성민님.
일곱 번째는 #코치님이다.
물론 제안/상상이 있었지만
당장 진행되는 건 없다.
그냥 그 날 하루가 신기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날은 아니지만
최근에 있었던 제안을 더하면
##대 박사과정에 초댈 받았다.
내가 하는 연결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길 한다.
##과 어떤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다.
시즌1엔 준비가 부족해 드롭되었고
시즌2에 들어간다. 물론 이것도 준비가 잘 되어야 하는 전제다.
##과 어떤 플랫폼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곧 그들과 상견례를 한다.
내가 조금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다.
나 역시 리빙리 플랫폼에 대해 생각 중이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일단 100개의 리빙리를 만들어 보려 한다.
그 100개를 올해 안에 만들기 위해
리빙리 x 프로젝트를 해보려 한다.
그걸 위해 5월에 리빙리 리뷰&프리뷰를 진행한다.
리빙리 리뷰어 중에 특히 인기 있었던 분들 월간 시리즈로 해 보면 어떨까,
고민 중이다. 월간 장준우처럼 말이다.
낯대 에세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님을 만났고, 그와 함께 한다.
일단 50명을 찾자. 낯선에 대해 생각, 경험, 의견을 줄 수 있는 낯선이들.
책을 만들어 크라우드 펀딩으로 풀고 싶다.
강연 프로젝트를 생각 중이다.
단건 보다 시리즈로 해야 힘이 세진다.
생각하는 콘셉트는 ###다. 그들의 생각의 흐름을 소개하고 싶다.
어떤 상황에 있을 때, 어떤 상황을 만들 때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물건, 영화, 책, 공간, 서비스, 이벤트, 브랜드 등 아이템은 아랍 석유처럼 무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