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팀빌딩/밍글링/자기 발견/사이드 프로젝트 워크샵 오픈

워크샵 추천 플랫폼 위버에 워크샵을 오픈했습니다.

팀빌딩, 밍글링/네트워킹, 자기발견, 동기부여 등의 워크샵이 필요하다면 플라잉웨일과 함께해요. 


이제까지 여러 기관(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위, 예술경영지원센터 등)들과 워크샵을 진행해 왔습니다. 기업은 LG전자,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능률협회, MKYU 등과 워크샵 협업을 해 왔습니다. 카카오 재직 시절에는 사내 다양한 행사와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피플앤컬쳐팀 등).


이제까지 소개로만 진행을 했고, 올해부터는 그간 진행하며 검증된 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해 보려합니다.


현재까지 기업/기관/단체 대상 워크샵 4개를 오픈했습니다.

3개의 워크샵은 곧 오픈이 됩니다. 추가로 3~4개 워크샵을 더 오픈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협업, 제안드려요. 감사합니다.



1. What do I want? 나 발견 프로젝트 

https://www.weebur.com/products/RSSFTHZAOQ

1)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시간의 먼지가 쌓인 나의 과거를 살펴봅니다. 생각보다 빛나는 것들이 많아요.

3) 내가 바라는 미래는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4) 과거의 것과 미래의 것들 사이에서 키워드 10개를 찾습니다.

5) 그 키워드 중에 중요한 것들을 나만의 채로 걸러냅니다.

6) 1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할 지 플래닝합니다.

7) 함께 하는 이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2. 멤버 밍글링을 위한 그림스타그램

https://www.weebur.com/products/AAP4KWURIB

1) 마우스 대신 색연필을 잡습니다.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갑니다.

2) 색연필로 그리기 쉬운 것들을 그려봅니다. 탈 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등

3) 인스타그램의 아날로그 버전으로서, 셀카 대신 나의 얼굴을 그려 봅니다.

4) 나의 취향과 나의 일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각 그림마다 해시태그를 답니다.

5) 각자의 그림스타그램을 소개합니다. 서로의 낯선 풍경을 나눕니다.

6)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해상도를 높입니다. 


3. 성공의 시작, 작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https://www.weebur.com/products/VX2VN4KYSZ

1) 요즘 대세, 작은습관 만들기(나만의 루틴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2) 작은습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나눕니다.

3) 나의 습관을 살핍니다. 생각보다 좋은 것들이 많아요.

4) 앞으로 나의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5) 그것들 중에 최애를 선별합니다.

6) 그 최애들을 어떻게 실행할 지 계획을 합니다.

7)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며, 응원과 지지를 나눕니다.

8) 워크샵 후, 그 계획을 시작합니다.


4.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만드는 방법, 사이드 프로젝트

https://www.weebur.com/products/N1GNYD2OQ5

1) 지금을 살지만, 가끔 미래를 꿈꾸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사이드프로젝트.

2) 지금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혹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무리하지 마세요. 함께 워밍업 해 봐요.

3) 사이드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소개드려요.

4) 나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생각해 봅니다. 기획해 봅니다.

5) 동료와 의견을 나눕니다. 다양한 피드백을 교환합니다.

6) 조금 정교해진 사이드 프로젝트, 어떻게 실행할 지 계획을 합니다.

7) 그리고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우리에겐 짜투리 시간이 많아요. 그걸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플라잉웨일은 당신과 당신의 조직이 getting better 해 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한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문의는 위버로 하시거나, 저에게 직접(rockdamf@gmail.com)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비마이비 x 플라잉웨일, 커뮤니티를 논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