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비에서 진행하는 브랜드세션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커뮤니티>에 연사로 참여한다. 총 4주로 진행되며, 나는 (어쩌다) 오프닝을 맡았다. 뒤이은 연사들은 으리으리으리하다.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님과 가전 커뮤니티 220v를 만들고 운영하는 LG CNS 조연화 PO, 그리고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를 이끄는 우승우 대표님이 등판한다.
https://bemyb.kr/opensession/?idx=125
나는 첫번째 세션에서
3가지 테마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1) 왜 고객 커뮤니티를 만들어야지?
2) 기업의 고객 커뮤니티 사례는 뭐야?
3) 고객 커뮤니티, 그럼 어떻게 만들지?
아래는 각 세션 연사와 주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프로그램 소개 페이지에 있습니다.
고객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해요.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