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에서 기획한 2022 Inspried Forum [나를 찾는 일] 세션에서 모더레이팅을 했습니다. 이 세션은 플라잉웨일의 [What do I want?] (워크샵/강의)프로젝트와 연결이 됩니다. 진행을 하면서, 저 역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를 찾는 일]세션에는 총 3 분의 연사가 참여했습니다.
브로드컬리 조퇴계 대표님
블러썸미 최명화 대표님
니트생활자 박은미 공동대표님
이분들의 주제 발표 후 한 자리에 모여~ 실시간 질문과 사전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 번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AxbLA-w5f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