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2023년 11월 10일 no. 575
롱블랙 2023년 11월 10일 no. 575
아루히 : 손님과의 케미스트리로, '스강신청' 오마카세 집이 되다.
본문 https://www.longblack.co/note/881
1. 여의도 직장인이나 주민들은 아루히에게 '여의도의 축복'이라는 별명을. 아루히 예약 경쟁률은 9만명대 1. 비결은 가격과 맛 이전에 '엔터테인먼트'.
2. 중간중간 포토타임. 셰프가 다가와 접시를 내밉니다. 생참치 속살과 뱃살이 꽃모양으로. 사케병 입구에 꽂은 마끼, 편백판 위를 수놓은 우니 등. 중간중간 만들어주는 사진 찍을 요소들입니다.
3. 아루히는 오마카세보다 주점에 가깝. 고객들은 캐주얼한 아루히에 신선함을 느껴요.
4. 가성비 오마카세 포지셔닝부터 엔터테인먼트를 가미한 컨셉까지. 아루히는 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손님과의 관계는 아루히만의 특별한 환대에서 시작됩니다.
아루히 인스타(2.9만) https://www.instagram.com/aruhi_special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