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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팎에서 진행한 도쿄여행 '리뷰빙자리뷰'

퇴사준비생의 도쿄 리뷰

할 때마다 뭔가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처음 준비했던 내용이 성장을 거듭했다.
공부가 더해졌고,
피드백이 더해지니,
마지막 장표가 100페이지에서 140페이지로 확 늘었다.

그냥 해 본 리뷰행사가 결국 8번까지 가게 된거다. 
외부에서 4번 카카오에서 4번.

외부에서 가진 4번 중 하나는 강의료를 받고 진행했다. 나머진 페친대상으로 참가비 1만원 받고(맥주값) 합정동 카페 파스텔 블루에서 진행을 했다.

퍼블리 퇴준생 리포트에서 시작해

살롱에 참여해 관계를 맺고

책을 선물받고

그들 여행패키지에 참여해 리뷰행사까지 이어졌고

유료강의까지 확장이 된거다.

(트래블코드의 왕팬 인증)

위는 카카오에서 진행된 퇴준생 도쿄 리뷰 진행 사진이다.

아래는 카카오에서 진행했을때 받은 리뷰에대한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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