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를 휘휘 돌다가 목이 마르다..싶으면 물을.
물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맥주한잔!
연무장길 서울브루어리만이 그 갈증을 풀어줬는데, 삿포로 프리미엄의 등장!! 도쿄 긴자에 이어 두 번째 스탠드바가 성수에. only 스탠딩바, 1인 3잔까지만 마실 수 있으니!!
목 마른자, 목 넘김이 부드러운 삿포로의 포로가 되어보길(유치해도 부드럽게 넘어가길)
*요즘 성수투어의 주요 코스로 자라잡았다. 중간에 여기에서 한 잔하고 가면 다들 마음이 붕~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