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가 아무리 멋져도, 밤은 쫌 약하다.
그래서 서울의 낮은 성수, 밤은 을지로!! 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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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달맞이광장 바베큐' 야장이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고래를 동경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노력, 깊이 들어가는 통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까지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