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로컬브랜드포럼 x 강릉의 밋업은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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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은 호스트의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며
참여자간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밋업은 명주동 카페거리에서 진행됩니다.
*예약은 18일(월) 16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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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로컬브랜드 밋업 (16:30~17:30)
1) 최하윤·류하윤(명경지수 대표) – 10년차 수제노트 브랜드는 왜 ‘일기 쓰는 공간’을 만들었나?
2) 우은지(카이스트 박사) – 동네가게의 커뮤니티 기반 고객경험 디자인
3) 최현아(공유를위한창조 매니저) – 밀양 느린물결마켓이 만든 시간의 감각
4) 정성훈(울릉브루어리 대표) – 울릉도에 맥주 양조장을 만들었습니다
5) 윤나연(시고르청춘 대표) – 부안의 풍경을 바꾼, 20대 청춘들
6) 김인혜(더폴락 대표) – 대구 최초의 로컬서점의 생각 ‘반드시 느리게 걸을 것’
7) 김기만(로컬경주 대표) – 경주 권역 사업자 900명을 단톡에 모았더니 벌어진 일들
8) 조승연(호켈 카라멜 대표) – 수평적 호텔, 로컬의 결을 따라 흐르다
9)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대표) – 로컬의 리스크
2부 | 로컬브랜드 밋업 (17:30~18:30)
1) 조영우(폼아키텍츠 소장) – 지역을 바꾸는 데 건축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2) 한빛찬(주룩주룩양조장 대표) – 주룩주룩 창업스토리 : ‘소비되는 강릉’과 ‘살아가는 강릉’
3) 추상미(박가네푸트시스템 대표) – 광장시장, 빈대떡 한 장에서 시작된 우리의 이야기
4) 최성욱(오래된미래 공간연구소/LOKAAL Futures 대표) – 1유로 프로젝트가 지역을 마주하는 특별한 방법
5) 이승민(한국리노베링 대표) – 로컬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 사람, 이야기, 공간의 힘
6) 김지형(가이드라이브 대표) – 앞으로 로컬여행! 어떤 스토리가 가장 힘이 클까?
7) 조권능(지방 대표) – 로컬도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8) 성주현(피키차일드컴퍼니 대표) – 대구 동인동의 풍경을 바꾼 5명 동업자의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