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로컬브랜드포럼 x 강릉 9.4-6(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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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로컬러들이 모이는만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힘을 쫌 썼습니다.
서로 다른 길에서 출발한 사람들, 강릉에서 만나 연결·연대·연속의 시간을 나눕니다. 올해 포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도시를 달리고, 바다를 걷고,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1. 로컬택시
10명의 호스트와 떠나는 강릉 숏트립! 강릉의 골목과 바다, 마을과 맛을 담은 감각적인 로컬 드라이브
1) 김혜민(폼아키텍츠 대표) – 폼택시
2) 이동해(감자타운 타운지기) – 강릉 라이프스타일 택시
3) 이지수(카라칼 대표) – 달리고 달린다
4) 이상창(보탬플러스 이사) – 찐 동쪽바다 느끼기
5) 김성용(오월커피 대표) – 강릉 로컬푸드 드라이브
6) 김남희(김남희연구소 대표) – 강릉 물고기 택시
7) 최훈석(오아이 대표) – 강릉 네이처 로컬택시
8) 장은빈(감자페이 대표) – LBF 비짓 투 로컬브랜드 in 강릉
9) 장훈민(명정어가 대표) – 동해택시
10) 성주현(피키차일드컴퍼니 대표) – 대강(대구, 강릉)택시
2. 로컬 라이프스타일 게더링
취향 가득 아침 네트워킹, 강릉 자연 속에서 함께 움직이며 연결되는 시간
1) 이중현(아물다 대표 / 책방러너 채널 운영자) – 강릉 자연 속 러닝(최대 20명)
2) 박소정(보리울림 대표) – 해변 명상(최대 20명)
3. 커피챗
커피 한 잔과 함께 로컬의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1) 전범선(풍류회/양반들 대표) – 해방촌과 강원 인제, 디지털 마을회관 실험
2) 방경은(어반피크닉 대표) – 『생애 한번은 로컬』 저자와의 만남
올가을, 로컬의 물결 위에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