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서촌을 어슬렁 다녔습니다.
ㅡ
1. 대충유원지(여기에서 강릉 #버드나무 라니)
2. 올라이트(엽서와 노트. 서촌테마 엽서가 있었더라면)
3. 서촌 그책방(세상에나! 모든 책이 정면인 곳 )
4. 칸다소바 (오늘은 짧게 대기했다 )
5. 그 외 서촌 골목 곳곳
고래를 동경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노력, 깊이 들어가는 통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까지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